국힘 이진숙 '5·18 재조명 포럼' 열어 논란
김민석 "최소한 활동 정지 반드시 이룰 것"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0명이 민주화 운동정신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이 의원의 최고수준 징계를 요청하며 제소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소에 참여하신 국민의 힘 당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김영삼 대통령 이래 우리나라 보수정당도 민주적 지향을 갖게 되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보수정당이 민주를, 진보정당이 성장을 포용하는 것은 정치와 국가를 위해 다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진숙 처리를 시작으로 5·18 헌법 전문 수록을 거쳐,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비판을 받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유로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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