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제11대 총장 연임…7대 이후 4번째

기사등록 2026/08/20 14:30:44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취임 100일을 맞은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이 4일 오후 교내에서 열린 '남서울대 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2018.12.05. (사진=남서울대 제공)photo@newsis.com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남서울대학교는 윤승용 총장이 제11대 총장으로 연임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학교 운영주체인 학교법인 성암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윤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재임용하기로 결정했다.

윤 총장은 2018년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8~10대 총장을 거치며 지역 맞춤형 실무교육, 산학협력, 교육과정 혁신, 재정·행정 안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른 성과들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인 윤 총장은 국방홍보원장, 노무현정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서울특별시 중부기술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국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재임기간 동안 남서울대학교가 교육 경쟁력 강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확보, 국제화 확대, 산학협력 고도화, 교육과정 혁신 등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20일 새 임기를 시작한 윤 총장은 내달 1일 열리는 개강예배를 통해 간소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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