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80㎞ 수변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21일 공청회

기사등록 2026/08/20 09:29:55
[부산=뉴시스] 부산시 수변 관리 기본계획 범위.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가 해안과 하천을 아우르는 680㎞ 규모의 수변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21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부산 전역의 약 680㎞에 이르는 수변공간(해안 400㎞, 하천 280㎞)을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등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본계획의 비전은 '물길 따라 이어지는 글로벌 부산,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수변도시'다.

시는 이번 공청회와 온라인 의견 수렴을 병행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후 시의회 보고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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