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쿨 김성수 "딸은 내 인생 최대 업적이다"

기사등록 2026/08/20 03:49:58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쿨 김성수가 딸에 관해 얘기하며 "내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했다.

김성수는 19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성수는 "인생 살면서 쿨 활동으로 수상하고 돈 번 것도 좋지만 딸이 잘 자라준 게 제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인생의 보람이다. 볻받쳐 오른다. 딸에게 정말 고맙다"고 했다.

김성수는 또 "지금 생각해보면 딸이 잘 자라준 게 가장 고맙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낳았다. 다만 2010년 이혼 후엔 전 부인이 딸을 키웠다. 하지만 전 부인이 2012년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김성수와 딸이 함께 살게 됐다.

김성수는 딸을 키우던 때를 떠올리며 "지방 행사를 가면 가장 힘든 게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딸에게 2차 성징이 왔을 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성수는 앞으로 활동 계획을 얘기하며 "트로트아 어떤 노래든 앨범을 내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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