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 "이미 조사 시작…조사 결과 신속히 공표할 것"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2012년 1월 한국 축구협회가 한국 심판 교류에 참석한 중국 협회 소속 직원 3명을 부적절하게 접대했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한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이날 공지했다.
협회는 공고문을 통해 해당 보도가 자국 내 여론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하면서 "협회는 이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관련 상황에 대해 이미 조사를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사 결과를 신속히 대외에 공표해 사회의 우려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신화통신은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부적절한 접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 가운데 2012년 한국 교류 활동에 갔던 중국 협회 관계자 3명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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