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9일 관내 144개 농축협 신용상무를 대상으로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 계획을 비롯해 금리·부동산 동향에 따른 신용리스크, 금융 환경 변화 대응 전략, 부실 채권(NPL)펀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대포 통장 근절과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금융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상황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을 높여 건전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진하자"고 말했다.
◇농협광주본부 '미래 농부 체험단' 4회차 운영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19일 광산구 송산목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50여명과 우리 쌀의 가치를 배우고 동물과 교감하는 '농심천심 미래농부 체험단' 4회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 어린이들은 수입 밀가루 대신 100% 우리 쌀가루로 직접 도우를 빚어 피자를 만드는 쿠킹클래스 참여를 통해 우리 쌀의 가치와 쌀 소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목장에서는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농촌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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