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구 작업에는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피해 현장의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기자재를 정리하는 등 농업인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 거제 지역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시간당 최대 124.5㎜의 폭우가 쏟아졌다. 누적 강수량은 거제 968㎜, 통영 778㎜에 달하면서 산사태와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농작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전북농협 임직원들은 피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해 피해 복구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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