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교육 프로그램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는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 세광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성장교실'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 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맞아 열린 이번 교육은 첫월경을 앞둔 여성 청소년이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생리대 사용법, 일상 위생관리 같은 기초 위생습관을 익히는 것을 돕고자 추진됐다. 행복얼라이언스 및 행복한학교재단과 함께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사업과 연계한 첫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5~6학년, 중학생 등 10명의 참가자는 월경과 신체 변화에 대해 배우고 OX 퀴즈, 위생 습관 실천 다짐 등을 했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여성용품 및 위생 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학생들이 월경과 위생 관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기업의 사업 경험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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