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성군의 한 교량에서 화물차가 넘어져 적재물이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께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강창교 다사 방향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코일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2개 차선의 차량 통행이 차단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13명과 차량 3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취한 뒤 오전 8시23분께 경찰에 현장을 인계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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