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815런 동참…독립유공 후손 주거개선 지원

기사등록 2026/08/19 08:48:52

2026 815런 후원…임직원과 참여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 815런’ 행사에 참가한 대교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교 제공) 2026.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교육문화기업 대교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대교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등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수 션과 함께 8.15㎞ 코스를 달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교는 올해 처음 815런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임직원도 러너로 함께해 캠페인의 취지에 힘을 보탰다.

대교는 "향후에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교육과 문화 등 회사의 사업 역량을 연계해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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