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및 복합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첫날인 이날 새벽 전 직원에 대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및 기관 소산 등 전시 전환 절차 ▲전시 상황 대비 도상연습 및 실제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벌일 예정이다.
◇부산해경, '국가위기 대응' 을지연습 돌입
부산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드론·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국가 안보 위협에 대비한 상황 조치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군 등과 수중 레저 활동 중 실종 사고 발생을 가정한 수난 대비 기본 훈련도 시행한다. 부산해경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을지연습 N행시 공모전 이벤트'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