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명시보건소는 지역에 등록된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에 각각 2차례씩 모두 4차례 진행한다. 앞서 지난 4월 16일에는 '수유의 모든 것', 6월 11일에는 '분만 리허설'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수유와 분만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하반기 교육은 이달 20일 '신생아 실전케어 A to Z'를 주제로 열리며, 10월15일에는 '수유의 모든 것'을 주제로 마지막 교육이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임산부가 자택에서 배우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광명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별도로 발송되는 안내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직 임산부 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은 광명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해 등록하면 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도서관, 하반기 아카데미 운영…24일부터 강좌별 선착순 모집
광명도서관은 내달부터 12월까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자격증·인문학·취미 강좌와 어린이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서관 아카데미',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창작 역량을 키우는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로 나눠 진행한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두 7개 강좌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메이커스페이스 강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아카데미 성인 강좌는 25일 오전 10시, 어린이 강좌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각각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강좌별 일정과 모집 대상 등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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