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엑시트'·'컴 투 마이 파티'·'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공개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라인게임즈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에서 PC 신작 '코드 엑시트', '컴 투 마이 파티',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3종을 선보였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IC 2026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 스토브(STOVE) 등 행사 참가 기관 및 협업사를 통해 신작 3종의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관계자가 방문했다.
페이즈8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코드 엑시트는 인공지능(AI)이 점령한 도시를 복구하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SF) 협동 호러 게임이다. 이용자 간 협동을 중심으로 게임이 전개되며 SF 분위기의 비주얼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윤심상이 개발 중인 컴 투 마이 파티는 1990년대 말 국내 초등학교와 주변 생활권을 배경으로 한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이다.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한 캐릭터와 초등학생의 친구·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투맨게임즈의 데뷔작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게임이다. 게임 세계를 위협하는 적 '스포너'에 맞서 최후까지 생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각 개발사와 함께 게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신작 3종을 순차적으로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와 정식 출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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