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기업·VC 만난다"…'ILS 2026' 참가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08/18 14:37:17

벤처기업협회, 21일까지 모집

[서울=뉴시스]벤처기업협회 로고.(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벤처기업협회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 도쿄 도라노몬 힐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14회 Innovation Leaders Summit 2026(ILS 2026)'에 한국 자문기관으로 참여한다.

협회는 오는 21일까지 이 행사에 참가할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있다. 작년에는 협회 추천기업 12개사가 최종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ILS는 일본 대기업의 협업 수요와 스타트업의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연결하는 초청형 행사다. 일본 대기업 및 벤처캐피털(VC)과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인 ‘POWER MATCHING’과 ‘VC MATCHING’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피칭, 전시,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화학 ▲재생에너지·탈탄소·스마트그리드 ▲광고·마케팅·공유경제 ▲식품·농수산업 ▲제조·생산공정 ▲반도체·정밀기계·전자부품·배터리 ▲디지털헬스·웰빙 ▲리테일 ▲웨어러블·XR ▲부동산·건설·스마트시티 ▲ICT·차세대통신·IoT ▲항공·우주·방위산업 등이다.

최종 추천된 기업은 ILS 플랫폼을 통해 일본 대기업 및 VC와 상호 미팅을 신청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1대 1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선택한 참가 패키지에 따라 도쿄 현지 피칭 및 전시 부스 운영 기회 등 브랜드 홍보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협회 관계자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이 일본 시장 진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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