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지원 확대

기사등록 2026/08/18 13:30:34

전국 526개 금고 참여…지자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

지난해 800억에서 올해 2000억 규모로 대폭 늘려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해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등에게 저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방식이다. 지자체는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60억원을 출연해 약 8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취급했다. 올해는 출연 규모를 165억원으로 늘리고 전국 526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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