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고속도로 옆 토사가 흘러 내려 대전 방향 통영 톨게이트가 전면 통제됐다.
도로공사는 북통영IC로 우회할 것을 권고 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 흘러내린 토사를 빠른 시간내 정리해 교통 통제를 해제할 방침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남 거제가 819.0㎜로 가장 많았다. 통영 686.9㎜, 부산 가덕도 440.0㎜, 경남 고성 410.4㎜, 사천 삼천포 379.5㎜, 남해 291.9㎜ 등으로 집중 호우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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