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전에는 서 벵갈주에서 순례자 숙박 호텔에서 불이 나 최소한 7명이 죽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말했다.
동부 비하르의 압사 사고는 라키사라이 지역 아쇼크 담 사원 인근에서 일어난 것으로 수천 명의 힌두 신도들이 신성월 쉬라반의 세 번째 월요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었다.
무슨 이유로 사람들이 회장에서 먼저 빠져나가려고 했는지 당국이 조사 중에 있다. 초기 보도에 의하면 아침 6시 반 사원 경내 밖에 있던 전선 가닥이 끊어지자 감전사에 대한 두려움에 군중이 압도되어 출구로 우루루 몰렸다는 것이다.
군중이 쇄도하면서 그 무게에 바리케이드 일부가 무너졌고 사람들이 넘어지는 사태로 이어졌다고 프레스 트러스트 인디아 통신이 전했다.
앞서 서 벵갈주 비르붐 지방의 사원 마을 타라피쓰에서 순례자 숙소 호텔에 새벽 4시 반께 불이 났다. 4층 건물의 1층에서 불이 붙었으며 숙박객 대부분은 잠들어 있었다.
호텔의 전력 공급망 전기 부품에 불이 붙은 뒤 리셉션 구역에 큰 불길이 일었다고 호텔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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