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선두 수원 승점 1점 차 추격
대구, 충남아산 2-0 잡고 3위로 점프
파주, 성남 2-1 제압…김포는 천안시티와 1-1 비겨
서울이랜드는 16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을 3-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이 된 서울이랜드는 2위로 도약했다.
선두 수원 삼성(승점 41)과는 승점 1점 차이다.
반면 3경기에서 2무 1패로 승리가 없는 안산은 15위(승점 19)에 머물렀다.
서울이랜드 해결사는 에울레르였다.
대구FC는 충남아산을 2-0으로 꺾었다.
대구는 3위(승점 38)로 올라섰고, 충남아산은 8위(승점 28)에 그쳤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대구는 후반 16분 세라핌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세징야의 도움을 받은 세라핌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파주는 10위(승점 24), 성남은 11위(승점 23)에 각각 자리했다.
김포는 7위(승점 31), 천안시티는 14위(승점 21)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