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회생활 힘들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새 차를 타고 여행 가자는 친구들을 거절하고 싶다'는 사연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미쓰라는 "예전에 첫 차를 샀을 때, 심지어 잘 안 몰고 다녔다"며 "무슨 촬영이 있어서 제 차로 꼭 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한 PD님과 이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서 담배를 피더라. 거기까지는 오케이다. (냄새는) 빼면 되니까. 그런데 담배빵을 하더라. 제 차에 담배를 버리면서 검은색으로 그을음이 남았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미쓰라의 설명에 타블로와 투컷은 "개념 없는 XX다", "무개념"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타블로는 급기야 "어느 방송국이냐"고 물었고, 미쓰라는 "그건 말할 수 없다. 그때 이후 트라우마로 웬만하면 모르는 사람을 잘 태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연자에게 "애초에 (친구를) 태우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캠핑 끊었다고 말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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