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신정환이 군 복무 시절 인연을 떠올리게 한 뜻밖의 만남을 갖는다.
1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에서는 무속인들이 직접 꼽은 공포영화와 실제 경험담이 공개된다.
이날 임덕영을 비롯한 무속인 6인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공포영화를 소개한다.
무속인들은 "우리는 일상이 곧 공포영화"라며 현실에서 더 기이한 일을 자주 마주하기 때문에 오히려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한다고 밝힌다.
이들은 '컨저링' '랑종' '곡성' 등 국내외 공포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와 맞닿아 있는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던 시절 만난 이등병 이야기부터 지박령과의 기싸움, 신내림을 거부한 끝에 벌어진 사연, 애동 시절 잘못 날린 살로 인해 역살을 맞은 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신정환은 '사탄의 인형'의 주인공 처키가 등장하자 자신의 '처키 시절'을 떠올린다.
이어 군인 출신 무속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상대가 특공대 선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곧바로 '칼각 경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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