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내달 1일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남구가 민선 9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 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규시책, 민선 9기 공약 사업, 주요 예산 사업 등 내년도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한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현안의 실행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활력있는 민생경제 ▲머무르는 관광도시 ▲더 든든한 돌봄복지 ▲스마트한 안심도시 등 4대 구정 지표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 정부·울산시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시비와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기존 사업은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해 내실화하고, 공약 사업과 핵심 현안에는 행정 역량과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내년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공약 사업과 핵심 현안은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부서 간 협업 방안까지 점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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