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경영진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경영권 교체 절차가 본격화됐다. 회사는 책임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조직 안정화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경영권 이전을 위한 투자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신규 투자 컨소시엄은 인수를 위해 발행한 175억원 규모 제5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을 이미 완료했으며, 7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오는 19일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신규 경영진의 안정적인 지배구조 구축과 함께 경영 정상화 작업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한 경영진은 콘텐츠 제작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신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시장·주주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175억원 CB 납입과 75억원 유상증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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