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디지털기술 역량 강조
하반기 신입사원은 사무 10명, 기계 36명, 전기 52명, 화학 7명, 토목 3명, 건축 3명, 정보기술(IT) 5명, 안전 2명, 별정직3명 등 총 121명이다. 89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됐다.
동서발전은 비수도권인재 85명, 보훈 15명을 선발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다. 본사이전 지역인재(울산·경남) 26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이날 입사식에선 신입사원들이 2주간의 입문 공통교육 과정 동안 참여해 제작한 동서발전 핵심가치와 비전을 담은 인공지능 활용 영상, 교육과정 기록 영상을 상영하고 비전 그림 전시회도 열렸다.
특히 신입사원 가족을 함께 초청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권명호 사장은 환영사에서 "안전을 모든 업무와 판단의 절대 기준이자 체화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업 부서에 배치되면 교육과정에서 배운 디지털 역량과 혁신 마인드를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를 이끌어갈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동서발전은 신입사원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사 초기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현업 배치 이후에도 지속해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 문화, 직장 예절, 의사소통 역량, 인공지능 활용 기획·보고서 작성 등 소통과 디지털 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장기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