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일본의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남 의료 관광과 건강·미용 서비스를 알린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협력해 오는 31일까지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 3층에서 의료·건강 체험관(K-Medical Wellness Experience Zone)을 운영한다.
체험관에는 ▲광동병원 ▲디엠피부과 ▲삼사오성형외과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올하트성형외과 ▲JK성형외과 등 강남구 의료 관광 협력 기관 6곳이 참여한다.
각 의료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 관심이 큰 진료 분야와 의료 서비스를 소개한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운영한다. 의료 기관을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여행 동선 안에서 강남 의료·미용·건강관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상태와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 후 상담하고 미용 체험과 두피·눈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다.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외국인 대상 의료 관광 할인 행사 '강남 메디투어 메디세일'도 함께 알린다. 참여자는 강남메디컬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료 분야와 의료 기관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할인권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강남구를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65만958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72.6% 늘어난 수치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철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중 자연스럽게 의료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외국인이 많이 찾는 현장에서 강남 의료 관광 강점을 알리고 실제 의료 기관 방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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