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상반기 동원산업서 보수 11.7억 수령

기사등록 2026/08/14 11:34:42

전년 상반기 대비 38.4% 증가

[서울=뉴시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동원그룹 제공)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동원산업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보수로 11억7100만원을 받았다.

14일 동원산업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급여로 10억5100만원, 상여로 1억20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 증가한 수준이다.

동원산업 측은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이사보수 한도에 따라 정해진 연간 급여총액을 분할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상여에 대해서는 "글로벌 사업 확장 추진, M&A 검토, 품질경영 및 조직문화 강화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기여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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