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실습·워크숍 중심 소규모 참여형 예술 입문교육
9월8일~11월13일 손바느질·영화·사진·시·재즈 강좌
GS아트센터는 오는 9월 8일~11월 13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 라운지에서 예술입문교육 프로그램 '클럽라테(클럽 라운드테이블)'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확대된 규모로 관객들을 맞는다.
'클럽라테'는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2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이 라운드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 실습, 워크숍을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예, 영화, 사진, 시, 재즈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화제의 전문 강사진이 대거 참여해 퇴근길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공인된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5개 강좌로 꾸려졌다.
우선 '공예' 강좌는 손바느질 열풍의 주역인 '복태와 한군(죽음의 바느질 클럽 대표)'이 나서 치앙마이식 손바느질을 통해 일상 속 나다움을 찾는 시간을 선사한다. 지난해 조기 마감을 기록했던 '사진' 강좌는 캐논아카데미 박채연 작가가 강사로 나서 빛의 변화를 다루는 실전 촬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배우 한예리가 직접 참여하는 '영화' 강좌가 기대를 모은다. 수강생들은 수업 당일 현장에서 깜짝 공개되는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한예리 배우와 서로 다른 시선을 나누며 깊이 있는 영화 감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박선희 GS문화재단 대표는 "'클럽라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쉼표 같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일상을 잇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이날부터 GS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일정과 강좌별 정보는 홈페이지 및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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