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24억2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6억800만원, 상여 7억2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24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8.6% 증가한 것이다.
빙그레 측은 "임원인사규정에 따라 회장 직위, 회사 기여도, 위임 업무의 책임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수 부회장은 급여 6억원, 상여 3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6억3700만원을 수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