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27억원으로 12.5%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상반기 높은 외형성장은 기수주 정비용역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우진엔텍은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원자력·화력발전소 정비용역 관련 수주를 확대해 왔다.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계획예방정비 용역 외에도 전자카드 정밀점검(ICT) 등 고부가가치 점검 및 정비 업무수행 물량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우진엔텍은 핵심 계측설비 정비사업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산화와 공급망 구축이 필요한 핵심 설비들에 대한 개발과 생산도 진행 중이다. 최근 방사선감시계통 MI(Mineral Insulated) 케이블 어셈블리, 보조급수펌프터빈 속도제어패널 등의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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