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연인을 찾아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참여자의 이상형을 파악해 남녀를 매칭한다. 경기 상황에 따라 요동치는 팬들의 신경전과 묘한 애정 전선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하면 커플이 성사된다. 한 사람만 상대를 선택할 경우 선택받은 참가자만 KBO 리그 시즌권을 받으며,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선택하지 않으면 시즌권을 받을 수 없다.
MC는 한화 이글스 팬인 코미디언 이용진, 전 야구선수 황재균,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맡는다.
이용진은 티빙 '환승연애'에 이어 또다시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아 연애와 야구를 아우르는 중계를 선보인다.
오는 9월 은퇴식을 앞둔 황재균은 그라운드가 아닌 연애 중계석에 앉아 야구 전문가의 시선으로 경기와 데이트의 흐름을 동시에 분석한다.
정예인은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CJ ENM은 "관중석에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참가자들의 감정선을 즉각 포착해 야구 중계와 연애 리얼리티를결합한 색다른 '연애 중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다음 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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