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러스, 셀프 개통 전 과정 다국어 서비스
英·日·中 등 10개국 이상 언어로 이용 가능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태광그룹 계열사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티플러스는 자사 홈페이지내 각종 메뉴 설명과 개통 서비스까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페이지 내 국기 모양의 버튼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이번 다국어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고객이 서비스 내용부터 온라인 셀프개통까지 전 과정을 다국어로 이용 가능하다.
티플러스는 이를 알리기 위해 외국인들이 자주 찾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 스크린 도어 광고를 진행한다. 시청, 성수, 신사, 압구정, 고속터미널, 서울, 광화문, 이태원역 등이다.
이재석 kct 대표이사는 "외국인 고객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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