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작으로 두 달 간 전국 16개 시·도 개최
자살 사망자수 8개월 연속 감소세 공고화 추진
생명본부는 이날 인천시청과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자살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올해 9월 신축 및 전면 개축 교량 안전난간 설치 의무화 등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본부는 이번 인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추진상황 및 대응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자살 사망자 수는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올해 1~5월 자살 사망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33명 감소했다.
송민섭 본부장은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중앙·지방 정부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전국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이 더욱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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