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임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기사등록 2026/08/14 09:16:53

연 2회 정기 헌혈…원그로브 사옥서 자발적 참여

[서울=뉴시스] DL그룹 임직원이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 인근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2026.08.14. (사진=DL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DL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지주사인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전자문진과 현장 검사를 거쳐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DL그룹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L그룹은 헌혈 캠페인 외에도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 지역사회 및 미래세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임직원과 가족이 묘목을 직접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 'DL 숲을 짓다'를 비롯해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한 창의융합교육, 자원순환과 연계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DL그룹 관계자는 "헌혈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