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25t 화물차 화재→전소…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8/14 08:29:31 최종수정 2026/08/14 08:34:24

2500만원 재산피해 발생…2시간여만에 진화

[구미=뉴시스] 14일 오전 1시33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3.7㎞ 지점을 달리던 25t 화물차 아래쪽에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구미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3분께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3.7㎞ 지점을 달리던 25t 화물차 아래쪽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3시3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11년식 현대 트라고 화물차 1대가 모두 타 2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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