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10월 18일 하루 3회씩
100분간 탐방, 공연, 체험 등 진행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올 하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에는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석조전의 밤'이 새롭게 준비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내달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수~일요일 하루 3회(회당 100분)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해설사와 석조전 내부를 탐방하고, 테라스에서 다과를 즐기며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게 된다.
다과로는 고종황제가 즐긴 가배(커피)나 감비차, 오디차와 함께 카스텔라, 레몬 미니 파운드케이크, 초코 버터 쿠키가 제공된다.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뮤지컬 '석조전의 밤' 관람 후에는 '인생궁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자(회당 18명)는 추첨제로 모집하며, 티켓링크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한 계정당 1회(당첨 시 최대 2매)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5,000원으로, 잔여석 선착순 예매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의 전화 예매는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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