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시-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2년째 상호기부 등

기사등록 2026/08/13 17:51:51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울진군은 고향 사랑 기부금을 서로 맡겼다고 13일 밝혔다. 2년째인 서로 기부에 포항시와 울진군 공무원 각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 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동해안 중심 도시로서 오랫동안 교류를 이어온 시와 울진군이 고향 사랑 기부를 통해 행정·정서적 유대감을 더 공고히 했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2년째 이어져 온 이번 서로 기부가 두 지역 간 깊은 신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포항시 청년창업 LAB 업무 협약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포항시 청년창업 LAB(포항대 산학협력단)은 13일 ‘청년 창업자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은 포항 지역 청년(만 19~39세)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식 재산 기반의 지속 성장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자금난과 매출 부진 등을 극복하는 데 지식 재산권 확보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두 기관은 ▲청년 창업자 지식재산(특허·상표·디자인 등) 상담·컨설팅 ▲지식 재산권 창출·보호·활용 교육 기획·운영 ▲지식 재산권 출원·등록 등 사업 정부 지원 정보 제공 ▲사업화 지원금·컨설팅·멘토링 지식 재산 특화 프로그램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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