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한미연합 및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습에는 군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실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하고 공포탄과 연막탄 등도 사용한다.
50사단은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과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병력과 장비 이동에 따른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묻거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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