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반 고흐의 작품을 재현한 몰입형 체험전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낮의 '옐로우 존'과 밤의 '블루 존' 등 고흐의 작품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감자 먹는 사람들', '론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 등 주요 작품 레플리카와 포토존도 마련된다.
관람객은 고흐의 편지와 작품 해설을 QR코드로 확인해 감상할 수 있다.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 운영
진천군 청년센터는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비용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 구직자다. 면접용 정장과 셔츠·블라우스·넥타이·구두 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군은 전문 업체와 연계해 이용자의 체형과 선호도를 고려한 정장을 제공하고, 위생 관리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