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수민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하루가 끝나가고 잠들기엔 이른 시간,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에서 혼자가 되는 순간 등 일상의 미묘한 온도 변화와 그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권태·침묵 등을 다뤘다.
수민은 음악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 등 앨범의 비주얼 콘텐츠 전반을 직접 연출하며 본인만의 시선을 담아냈다.
수민은 음악성으로 국내 장르 음악 신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자신의 음악 활동 외에도 아이유, 키키(KiiiKiii), 레드벨벳 등 주요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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