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학관은 '2026 하반기 정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광주문학관은 독서와 창작·발표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문인·전문 강사를 활용해 수준 높은 문학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문 과정은 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돕는 ▲신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어린이) ▲마음을 키우는 명작 여행(청소년) ▲시를 노래하라-영혼의 울림, 치유의 시간(성인) ▲기후 위기의 시대, 희망을 묻다(성인)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심화 과정은 작가 지망생 등 참가자들이 실전 시 창작 기법과 작품 투고 전략을 익히고 작품 합평·개별 첨삭 활동을 한다.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권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전남광주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026년 의용소방대 자체 강의경연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안전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광주 5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10개팀·의용소방대원 15명이 출전했다.
경연은 심폐소생술(CPR) 강의와 생활안전 강의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 각 참여팀은 발표 자료(PPT)와 동영상, 교육용 마네킹, 자동제세동기(AED) 등을 활용해 10분간 강의를 선보였다.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남부소방 양정연·김광미 대원이 최우수상,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광산소방 정복남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권역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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