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상황 면밀히 주시중…대화와 외교로 해결 강조"-대변인
"최근 예멘 해역의 공격도 중동평화에 치명적..구호활동 막아"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페르시아 만과 홍해 일대의 전투와 대치 등 전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고 파란 하크 유엔사무총장 부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사무총장은 종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과 평화는 오직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하크 대변인은 말했다.
"그런 합의라야만 중동 지역의 안정과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의 항해의 자유와 각국의 권리도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다"고 하크 대변인은 강조했다.
유엔의 예멘 파견 특사 한스 그룬드버그도 현재 예멘 해역의 전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중이라고 하크는 전했다.
예멘 해역에서 일어나는 어떤 전투나 대치 상황도 내전으로 피폐해진 예멘에 대한 유엔의 구호활동에는 치명적인 방해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홍해와 밥 알만데브의 최근 충돌 상황과 통항 방해는 반드시 중단시켜야 할 중요한 장애 요인이라고 하크 대변인은 거듭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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