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산업 현장 경험과 이야기 국민에 전달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정부·국제기구 고위인사가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국내외 기업의 첨단기술 전시가 함께 열린다. 올해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앰버서더로 위촉된 청년 42명은 8월부터 9월말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박람회를 사전 홍보하고, 박람회 행사 기간에는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생생한 현장 후기를 작성·공유한다.
공단은 이번 발대식에서 청년 앰버서더의 역할과 세부 활동 계획, 홍보물 제작 및 홍보 지침 등을 안내하고, 앰버서더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박영호 부이사장은 "청년 앰버서더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적인 활동이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기후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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