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가뭄 속 첫 진옥벼 수확 등

기사등록 2026/08/12 15:03:00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진옥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에도 불구하고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를 수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창녕읍 하리 일원에서 박기수 농가가 재배한 약 0.3ha 규모의 진옥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햅쌀 시장 선점과 농가소득 증대, 창녕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벼 조기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7개 농가가 71ha 규모로 조생종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시기를 앞당겼다.

군은 벼 생육 상황과 등숙 정도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수확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산도서관 독서의 달 프로그램
[창녕=뉴시스] 영산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안내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영산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과 체험,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12일 북앤매직 콘서트 어린왕자의 여정 공연, 20일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가족 체험이 마련됐다. 또 9월1~1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손뜨개 교실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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