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공동TF 현장 밀착 소통
이번 인사혁신 작업은 공사 최초로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 임원으로 취임한 강진 경영지원본부장이 지휘한다.
강 본부장은 기획처장, 미래사업처장 등 본사 내 주요 보직뿐 아니라 현장 조직을 두루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과거 본사 중심의 일방적인 제도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과 직접 만나고, 노동조합와 토론해 현장 밀착형 소통을 이끌고 있다.
매주 진행 중인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태스크포스(TF)'는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사제도라는 방향을 가지고 직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 본부장은 "직원에게 공정한 기회와 성장경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함께 높일 수 있는 인사제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검토해, 직원들이 제시한 방안이 제도로 반영되는 변화를 체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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