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14~17일 동구 '일산문화공연'…정동하 뜬다 등

기사등록 2026/08/12 14:39:35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일산 문화공연'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개최된다.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로 꾸며진다. 14일 개막 공연에는 인기가수 정동하를 비롯해 동구 소년소녀합창단, 러브슈프림, 유니즌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15일에는 동구 체조협회 소속 12개팀이 참여하는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16일에는 끼와 재능을 가진 직장인들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내는 '직장인 가요제' 동구 편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일반인들의 노래와 춤 무대인 '일산비치 갓 탤런트 시즌5'가 펼쳐진다. 예선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12팀을 선발해 오후 7시 본선 무대가 열린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과 복지관 이용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

복지관 내 비대면 정신건강검진 키오스크를 설치해 복지관 이용자가 상시 정신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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