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물놀이장 연장 운영 '취소'…"가뭄 극복"

기사등록 2026/08/12 14:23:15
경산시 남매근린공원 물놀이장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남매근린공원과 남천어린이물놀이장을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백지화했다.

이에 따라 현재 가동중인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4개소는 17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시는 아파트단지 물놀이 시설에 대해 용수 절약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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