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 역사 해설사 양성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5명이 신청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최종 11명의 어린이가 과정을 수료하고 어린이 역사 해설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축제 기간 동안 내주축성비와 동래읍성 등 동래의 대표적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부산시체육회, 함께하는 청소년 체육교실 개최
부산시체육회는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지역사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 체육교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행사는 영도구·부산진구·연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아동 119명과 인솔자 16명 등 총 135명이 참여했다.
부산시체육회는 이번 물놀이 체험과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에게는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인솔자에게는 아동 안전관리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지역 돌봄기관과의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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