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가구공장서 불…옹벽 무너져 소방관 1명 부상(종합)
기사등록
2026/08/12 14:15:45
최종수정 2026/08/12 14:18:56
[양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12일 오전 11시17분께 경기 양주시 유양동 한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여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관계자 등 5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화재를 진압하던 30대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관은 화재 진압 중 옹벽이 무너지면서 다리가 깔렸고, 발목 골정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오후 1시2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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