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9일 오후 7시부터 봉담2생태체육공원에 특설무대를 설치,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화 OST를 재즈로 재해석 해 연주하는 조준형 퀄텟이 무대를 열고, 싱어송라이터 YE.Z,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여름밤 노을과 함게 150분 간의 재즈선율을 선사한다.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존을 마련했다. 무대와 가까운 쪽에는 별도의 좌석 구간도 마련했다.
안필연 화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성시 봄담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재즈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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