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18~23일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329명 참가"

기사등록 2026/08/12 14:00:20 최종수정 2026/08/12 14:08:36

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서 개최

[순창=뉴시스] 전북 순창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정구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국의 초등학교 정구 유망주가 전북 순창에 모인다.

순창군은 18~23일 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64개팀, 32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는 엘리트 선수부의 경우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개인단식 종목이 있다. 스포츠클럽부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 종목을 놓고 우승을 다툰다.

군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이 순창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과 편의시설 점검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경기운영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등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또 어린 선수들인 관계로 선수단과는 별도의 가족들까지 대거 순창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체류기간 중 소비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의 정구 꿈나무들이 순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값진 경험을 쌓고 방문객들로 인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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