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한동훈, 불출석 사유서 제출하지 않아"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2일 오전 10시 한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려 했으나 불출석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한 의원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면서 "수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한 의원에 대한 재소환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종합특검팀은 비상계엄 이튿날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회의 후속 차원으로 삼청동 '안가 회동'이 열렸다고 의심하고 있다.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완규 전 법제처장 등이 안가 회동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와 내란 혐의 수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
이와 관련 특검팀은 지난 6일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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